KB 증권 주식 투자 사용 설명서

KB 증권 주식 투자 홈페이지

오늘은 KB 증권 주식 투자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좌개설은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믿고 어떻게 주식을 사는지 증권계좌에 어떻게 입금을 하고 출금을 하는지 배당금은 무엇인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B 증권 주식 투자 사용 설명서

KB 증권 주식 투자 예수금 입금하기

KB 증권 주식 투자 예수금 입금

증권 계좌 가입 방법은 앱만 깔고 하라는대로만 하면 되니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KB 증권 주식 투자하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예수금을 넣고 찾는 방법입니다. 증권계좌에 돈이 있어야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 증권계좌번호가 무엇인지부터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국내 주식->잔고->예수금으로 들어가면 나의 증권 계좌번호가 무엇인지 나옵니다. 이 계좌에 돈을 입금하면 주식투자를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비밀번호를 치면 나의 예수금과 출금 가능 금액이 나옵니다.

여기서 D+1, D+2라는 것이 나오는 이유는 주식을 매수나 매도하면 바로 돈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간단하게 택배로 보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택배를 시키면 창고에서 포장이 되고 기사님이 배송을 해 주어야 합니다. 당일 배송도 있지만 보통 2일이 걸립니다. 주식을 사면 바로 내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이 걸립니다. 팔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식을 매도하고 바로 살 수 있는 것은 증권사가 이틀 동안 기다리면 그동안 장사를 못하므로 일단 증권사의 돈으로 매수할 수 있게 해 주고 난 다음에 당신의 계좌에 돈이 들어오면 증권사가 가져가는 형식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틀 동안 공짜로 돈을 빌려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돈을 찾고 싶다면 출금 가능 금액 밑에 입출금을 누르면 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KB 국민은행이나 KB 금융그룹이 아니라면 이체 수수료가 500원 들기 때문에 꼭 KB 국민은행 계좌를 하나 만드셔서 수수료를 아끼시길 바랍니다.

KB 증권 주식 투자 국내 매수 방법 및 증20, 신45

KB 증권 주식 투자 주식 매수 방법 증20 신45

이번에는 국내 주식 매수를 해 보겠습니다. 국내 주식->국내 주식일반 주문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매수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매수와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현재 69700원에 매수했는데 매수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누를 때는 그 가격에 형성이 되었지만 그 짧은 시간에 호가가 변해서 67800원에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 안 되었을 때는 정정/취소 항목에 들어가서 취소나 정정을 한 후 다시 매수해야 합니다. 예약매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에 예약매수를 걸었으나 가격이 안 맞으면 매수가 안 되기 때문에 다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 보시면 삼성전자 아래에 증 20, 신 45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것은 미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증 20이란 증거금을 뜻합니다. 주식은 내 돈으로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의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먼저 증거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증권사는 2 영업일 동안 무료로 주식을 빌려줍니다. 하지만 무료로 사용해놓고 주식이 떨어져서 갚지 않는다면 증권사는 강제로 뺏어야 하는데 없는 사람이라면 뺏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거금을 20% 받고 무료로 빌려줍니다. 예를 들면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5주 사고 싶은데 5만 원밖에 없습니다. 그럼 5만 원으로 5주를 사려면 증거금 20%로 해서 5만 원을 내고 25만 원치 살 수 있습니다. 만약 2일 뒤에 주식이 5만 5천 원으로 오른다면 이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5천 원의 5주이므로 2만 5천 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5만 원만 투자하고 이틀 뒤에 2만 5천 원 거의 50%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5천 원이 떨어졌다면 반대로 50% 이상 하락을 합니다.

만약 주식이 떨어져서 이틀 뒤에 팔아도 손해가 되어서 안 팔고 버티게 된다면 이 계좌는 30일 동안 미수 동결계좌로 되고 증권사는 강제로 주식을 팔아서 돈을 가져가 버립니다. 내가 5만 원에 산 주식이 이틀 뒤에 4만 원이 된다면 증권사는 20만 원치 강제로 팔아 버리게 됩니다. 만약 4만 원보다 더 아래에 있다면 증권사는 다 팔아 버리고 그 아래에 있는 것을 빚으로 쳐서 투자자에게 갚으라고 할 것입니다. 증권사는 증 20으로 투자자가 최대한 하면 1주 살걸 5주 사기 때문에 수수료도 5배로 먹을 수 있어서 이런 것들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는 이런 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신45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신용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신용이란 내 월급이 얼마인가에 따라 돈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 주식이 얼마이냐에 따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신 45란 말은 증거금 45%만 내면 주식을 신용으로 빌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신 30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나는 30만 원어치의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면 증권사에서 70만 원을 더 빌려서 100만 원이 됩니다.

이것도 이자를 계속해서 주게 됩니다. 신용으로 하는 것도 반대매매라는 것이 있습니다. 신 30으로 30만 원을 가지고 70만 원을 신용으로 빌리면 내 주식은 100만 원이 됩니다. 하지만 주식이 떨어져서 가격이 60만 원이 되고 투자자가 배 째라고 한다면 증권사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70만 원이 되면 추가 원금을 더 채워 넣으라고 압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만약 투자자가 원금을 더 채워 넣지 않게 된다면 증권사는 70만 원에 주식을 팔아버리고 결국 한 푼도 못 건지게 됩니다. 이율도 4~10%대로 높고 이런 것들은 하다가 내 계좌가 깡통을 찰 수 있기 때문에 하면 안 됩니다. 왜 주식이 상장폐지도 안 되었는데 깡통이 된 것 이유가 이런 신용이나 미수를 쓰기 때문에 절대로 하시면 안 된다고 명심해야 합니다.

KB 증권 주식 투자 배당금 확인하는 방법

KB 증권 주식 투자 배당금 확인하는 방법

회사는 수익을 내면 두 가지 방법을 취할 수 있습니다. 수익금을 회사 유보금으로 두고 투자를 하거나 그것을 일부 주식에 투자한 주주들에게 주는 것인데요. 쉽게 예를 들면 부동산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월세를 받거나 시세차익을 노려서 파는 방법입니다. 배당금이라는 것은 쉽게 월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월 배당 ETF 처럼 매달 주는 것도 있고 삼성전자나 포스코홀딩스 처럼 1년에 4번 주는 것도 맥쿼리 인프라처럼 2번, 1번 아예 안주는 주식도 있습니다.

배당금을 확인하는 방법은 국내 주식잔고 -> 거래내역 -> 입금을 누르시면 나옵니다. 내가 입금한 돈과 당신의 예수금을 활용해서 증권사에서 이자놀이를 하고 주는 예탁금 이용료 그리고 공모주나 유상증자 시 넣어놓았던 증거금 환불, 주식 대여 수수료 등이 들어옵니다. 이와 더불어 내가 판 금액에서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 확인하려면 매매손익항목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KB 증권 주식 투자 배당금 알림 받기

KB 증권 주식 투자 배당금 알림 받기
KB증권 배당금 알림톡

배당금이 들어올 때 매번 확인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알림이나 문자로 오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업무 알림 설정을 한 후 배당/유상/무상 입금 입고 안내 부분을 SMS로 해 놓으면 배당금이 들어올 때마다 카카오톡 알림으로 올 것입니다.

이 정도만 해도 KB 증권으로 국내에 상장된 주식을 매수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KB 증권 주식 투자 사용 설명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투자로 제2의 파이프라인을 만드시길 바라면서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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