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될 사람들이 꼭 겪는 현상

부자 될 사람들이 꼭 겪는 현상

주위에 부자가 될 사람들을 살펴보니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 현상을 극복하지 않으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부자 될 사람들이 꼭 겪는 현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현상을 겪는다면 부자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니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자 될 사람들이 꼭 겪는 현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의 일을 반대한다

당신이 흙수저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인일 것이고 그럼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해서 매우 높은 확률로 반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도전의식이 있고 꾸준히 하면 성공한다고 믿는 부모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흙수저가 아닐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일단 대학은 가야지, 사업과 주식투자는 위험해, 일단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나서 사업을 하는 것이 어떨까와 같은 논리로 당신의 앞길을 막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안정된 삶을 주는 것이고 누군가는 회사에 다니면서 가정을 돌보는 것이 최우선 가치가 될 수도 있고 이러한 삶을 통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당신이 S650을 타거나 펜트하우스 꼭대기에서 한강뷰를 바라보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노동 수익보다 빠른 자산으로 돈을 벌거나 사업을 일으켜서 매각하거나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매체를 통하여 꾸준히 들어올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면 당신은 부자 될 사람들이 꼭 겪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노동 수익의 유한한 한계를 느낀다

우리의 수익은 몸값 곱하기 시급으로 계산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에서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시급의 최댓값은 정해져 있고 시간은 누구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 이상을 근무할 수 없습니다. 어느 순간 내가 버는 돈의 한계치를 느끼게 될 것이고 그것을 뚫기 위해서는 무한한 것들에 투자해야 합니다.

주식과 부동산, 유튜브 동영상이나 블로그 등 리미트가 정해지지 않은 일들을 하게 됩니다. 비록 처음에는 조회 수가 1도 안 나올지라도 월 배당금이 1000원이 나올지라도 계속해서 하다보면 점점 증가하게 되고 최댓값도 없습니다. 물론 초반에 잘 안 될수도 망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것들을 도전하느냐 마느냐는 내 수익의 한계치를 더 끌어올릴지 여기에서 머무를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이런 일들이 직원을 쓰거나 프렌차이즈를 늘리거나 부동산 같은 많은 투자 금액이 필요하였지만 지금은 블로그, 유튜브라는 무료로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로또가 당첨될 확률은 매우 희박하지만 안 사면 무조건 0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한계에서 도전 가능한 것들을 계속해서 해야 합니다.

내가 번 돈을 쓸 수 없음을 느낌

부자 될 사람들이 꼭 겪는 현상 3번째는 내가 번 돈을 쓰면 과도한 세금 때문에 못 쓰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내가 주식과 부동산이 많이 올랐어도 팔아서 돈을 쓸 수 없음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세금이 어마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ETF는 매매차익이 15.4%의 배당소득으로 들어가기에 만약 당신이 소득도 있고 연 2천만 원이 넘는다면 금융종합소득과세를 맞아 소득세 38%에 4대보험을 합하면 거의 50%의 세금을 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묻어 놓고 배당만 받는다든지 아니면 회사에 재투자해서 세금을 아끼고 과세 이연을 한다든지 연금에 묻어 놓고 비과세로 돌리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됩니다. 결국 이 돈들이 세금으로 안나가고 더 불어나기 위해서는 내가 쓰지 않고 다시 묻거나 재투자를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경제적 자유로 놀 것인가 일할 것인가

어느 순간부터는 세금이 과도하고 나는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놀 것인지 일할 것인지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하지만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놀 수 있을 것 같지만 내가 오토로 돌리고 베짱이처럼 지낸다면 내 사업장에 있는 직원들은 언젠가는 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내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도 논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게다가 일만 해 본 사람이 놀면 더 우울해집니다. 결국은 나는 평생 돈을 벌지 않아도 불어나는 돈이 많다 할지라도 일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게다가 월 1000만 원 정도 번다면 파이프라인이 하나 내지 두 개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것이 하나가 망해버리거나 뜻대로 잘 되지 않을 때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한다면 이미 후발주자들은 나를 추월하고 자본으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이길 수가 없습니다. 결국에는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다가 몇 년 뒤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새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고독함과 외로움의 구간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돈을 하루 종일 벌 궁리를 하게 됩니다. 친구들도 만나지 않게 되고 홀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가져올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돈을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으로 돌려야 하기 때문에 친구를 만나는 데 쓰는 돈조차 아깝고 옷을 새로 사 입는 돈도 아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묵언수행하는 스님처럼 지내게 됩니다.

그렇게 부자가 되어도 나의 신념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돈은 내가 마음이 떠나는 순간 점점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천만 원을 모으면 2천만 원을 모으고 싶고 1억을 모으면 10억을 모으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입니다. 부자들이 매일 일한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 술을 먹으면 돈을 낭비하는 것보다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을 매우 많이 낭비하기 때문에 홀로 고립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대부분 반대하고 노동 수익의 한계를 느낀다면 당신은 부자 될 사람들이 꼭 겪는 현상을 겪는 것이니 안심하시고 계속 나아가시면 됩니다. 게다가 당신은 점점 더 나아갈수록 세금이 늘어나고 경제적 자유를 얻었지만 일 중독자인 당신은 계속해서 일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부자 될 사람들이 꼭 겪는 현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자 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노력한다면 그 결실을 언젠가는 맺을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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