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과 같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움 받을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미움 받을 용기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평범한 사람과 생각과 같다면 성공할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 생활을 하며 주어진 돈으로 알뜰하게 생활합니다. 물론 그것이 잘못되었고 그렇게 산다는 것이 불행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부자 혹은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결국 그들에게 자문을 구해봤자 돌아오는 답은 그냥 안정적인 거 해, 주위에 주식이나 코인 하다가 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벤츠는 뭐 아무나 타는 줄 아냐 등등 무조건 부정적인 대답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미움 받을 용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가 점점 돈을 모으게 되면서 느꼈던 점은 항상 누군가 잘 되면 인간들이 시기와 질투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유전적으로 애착 관계의 형성으로 그렇게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과 다르구나 잘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많은 시도 끝에 종종 우연으로 인하여 성공한다
페니실린이 어떻게 개발이 되었나요? 모르고 푸른 곰팡이균의 뚜껑을 닫지 않아서 오염된 부분에 세균이 모두 죽었기 때문입니다. 3M사의 포스트잇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력한 접착제를 개발하려다 실패한 작품이 우리가 벽에 붙일 수 있는 포스트잇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꾸준히 하는 것을 성공이라 가정해 버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런 행동들을 하면 말릴 것입니다.
노력을 하지 않는다
미움 받을 용기가 없다면 당신은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도전과 노력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계속 실패하게 된다면 누군가의 조롱을 받아야 하고 미움 받을 용기가 없다면 쉬운 문제만 계속해서 풀 것입니다. 책 그릿에서도 노력을 칭찬하는 그룹과 재능을 칭찬하는 그룹 두 개로 나누었더니 어려운 문제를 푸는 그룹은 노력을 칭찬한 그룹이었습니다. 결과가 잘 되었던 못 되었던 그것을 꾸준히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조금 더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력을 하다가 벽에 막히면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업신여기게 됩니다. 가수가 아무나 되는줄 아느냐, 이제 나이도 그만큼 먹었으면 직장 다니고 결혼할 생각을 해야지 등등 여러 방면으로 당신의 자존감을 깎아 내릴 것입니다. 심지어 빚을 갚는다고 막노동을 다녀도 그렇게 일하고 월 500 받는 것이 많이 받는것이냐, 그런 일들은 백수들이나 하는 짓이다같은 말도 서슴치 않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들이 꾸준히 있더라도 무시하고 나아갈 수 있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합니다.
성공에 가까워 지면 가까워질수록 적이 많아진다
구독자 100만 명이 넘어가는 유튜버들도 심지어 프로게이머들도 매우 많은 악플이 달립니다. 누구나 유명하게 되면 욕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욕을 먹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대통령입니다. 특히 몇 퍼센트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졌다면 국민의 반 정도가 그 사람을 싫어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국정운영에 어떤 정책을 내 놓더라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반대할 것이기 때문에 미움받을 용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국 어느 순간 멘탈이 털려서 접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 하더라도 누군가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해석하시면 더 편하실 것입니다. 물론 당신에게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와 별개로 긍정적으로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아질 것입니다. 당장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힘들다면 한 순간의 나락으로 간 유튜버들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 또한 하루에 몇 천개의 악플을 받고 있을 것이니 미움받는다고 해서 무언가를 그만둔다는 것은 내 인생을 남에게 평가를 맡기겠다는 뜻입니다.
내 인생은 매우 소중하고 내가 개척한다
저는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만 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떻게 살든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하루를 내실있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컴포트 존이 매우 좁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려고 매우 노력합니다. 그것은 우리 고대사회에서는 당연한 현실입니다. 내가 부족밖으로 나가는 순간 생존에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당연하게 내제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전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본인이 감당할 만큼 수많은 실패를 해도 아무런 생명의 위협이 없는 세상입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본인이 일을 열심히 하기만 해도 외제차를 못타거나 해외여행을 가기 힘들다는 것 뿐이지 굶거나 잠잘 곳이 없는 사회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인생을 소중이 여기고 당신만의 그림을 캔버스에 그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가 당신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기 때문에 당신 스스로 개척해야 합니다.
결국에는 미움받을 용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오늘 열심히 살았다는 것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그런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 당신 스스로가 열심히 산 당신을 응원하고 채찍질하면 됩니다. 결국에는 부모가 부모 노릇을 못한다면 내 스스로가 부모가 되어서 나를 위로하고 양육자가 되면 됩니다. 누군가의 부정적인 말을 무시하고 당신이 하고자 하는 길에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미움 받을 용기가 있다면 당신도 어느순간 그 사람들을 뛰어넘고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그럼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