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해야 하는 이유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해야 하는 이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질투가 나고 싫을 수 있겠지만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해야 하는 이유

은연중에 자랑을 하면서 잘 되는 방법을 푼다

사람은 자랑을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부자들 역시 당신에게 자랑을 하면 당신이 배가 아파해서 자랑하지 않을 뿐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마음속에 항상 있습니다. 아무에게나 나 5억 벌었어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랑을 하면서 어떻게 자신이 이루었는지를 자신도 모르게 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보고 당신은 조금이나마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떻게 했더니 이렇게 돈이 벌렸다는 것이 어려운 것 같지만 하지 않은 부분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성공한 사람일수록 자신만의 성공뿐만 아니라 내 밑에 누구가 성공했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해서 더 잘 알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우리 아들 공무원 됐어, 혹은 부잣집에 시집갔어 등등 항상 자랑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치이기 때문에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게 되면 당신도 성공하는 방법은 은연중에 듣게 됩니다.

성공한 사람과 자주 마주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랑을 좋아하는 법입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자랑하고 싶어도 아무에게나 자랑할 수 없습니다. 백화점 VIP가 되어서 친구에게 거길 데려가거나 벤츠 S 클래스를 샀다고 좋아하면 어떤 말을 들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와 부럽다고 말하면서 뒤에서는 친구는 월급 받아서 겨우 입에 풀칠하는데 운 좋아 놓고 아주 지 to the 랄을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게다가 어차피 만나봤자 돈 없어서 자존심 상하게 되어 잘 된 사람이 만나자고 해도 회피할 확룔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존심을 버리고 들어주기 시작하면 그 사람과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어떤 기업 총수의 운전기사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가능한지 들었더니 회장님이 투자하는 주식을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부자와 자주 마주치고 그들에게 배울 점을 찾아서 살게 된다면 나도 언젠가 그 사람이 걸어간 길의 일부를 걸어갈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들과 자주 마주치기 위해서는 남이 잘 되는 것을 질투가 나더라도 참고 의식적으로라도 칭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훈수를 두기를 좋아한다

모든 사람들이 아랫사람들에게 훈수를 두거나 명령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만약 이러한 체계가 없다면 모든 사회는 평등해야 하기 때문에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열심히 안 할 것이고 결국 빈부격차도 일어나지 않게 될 것이고 이는 자급자족만 하는 원시 세계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아랫사람으로 보고서 이거 해봐라, 저거 해 봐라 명령조로 말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이 마음속으로는 내키지 않고 저 자식 나를 무시하네라는 마음이 들 수는 있지만 한 번만 참고 저 친구가 나에게 좋은 조언을 해 주는구나라고 생각을 한다면 나의 발전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나 상하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잘 되는 사람의 아랫사람이 되었다면 그 사람이 행해왔던 것을 직접적으로 전수받을 기회가 생깁니다.

어떤 유튜버가 편집자를 뽑았는데 자신이 시키는 대로 영상을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면접 당시에 500명 밖에 안 되었던 편집자가 입사 3개월이 지나고 구독자가 2만 명이 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누군가에게 배우려고 한다면 훈수 두기를 좋아해서 가르쳐 주려고 하고 명령을 하기 때문에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해야 합니다.

잘된 사람과 가까이 있게 된다

누군가의 성공에 대해서 운이 좋았다 혹은 재능이 있다, 금수저다 좀 있어봐라 나중에는 나락을 갈 것이라고 말하게 되거나 질투하게 된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끊을 것입니다. 그 말은 결국 나의 주변에는 나와 비슷하게 하향평준화된 사람들이나 나보다 능력이 적은 사람들만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울 사람이 없게 되고 이러한 점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걸림돌이 되게 됩니다.

나는 장사의 신이다는 책을 쓴 은현장님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사람 옆에 붙어야 된다고 항상 말하게 됩니다. 몇 가지 솔루션만 받아도 어느 순간 매출이 몇 배로 뛰는 가게들도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질투가 나고 꼴 보기 싫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잘된 점을 인정하게 된다면 그중에 몇 가지를 배울 것이고 이는 나의 성장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비록 삶이 힘들지라도 꾸준히 버티는 힘이 생긴다

내가 비참한 삶을 살고 있을 때 누군가가 잘된 일을 축복하는 것은 매우 자존심 상하고 힘든 일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잘 되는 것은 매우 자랑하고 싶은 반면 남이 잘 되는 꼴은 못 보는 게 사람입니다. 질투의 기원을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잘된 사람을 보면 우리는 질투를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양육자가 잘 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나에게 관심을 적게 가지기 때문에 부모가 나를 잘 키워 줬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에게는 잘 되는 사람을 시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본능에서 튀어 나오는 것들을 한 번 참아내고 일단은 잘된 사람을 축복하게 될 때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하나 하게 됩니다. 결국 이 사람은 이런 자존심 상하는 것을 한 번 해 냈기 때문에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고 또한 자신의 삶이 비참하고 남들과 비교될지라도 그것을 숨기지 않고 성공을 위해 당당하게 나갈 것입니다.

남에게 질투를 하고 시기를 하는 사람일수록 조금만 어려워도 금방 그만둘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실패했다는 평가를 남에게 받기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투자가 아닌 단기간의 성과를 바라고 갑작스러운 돈이 생기더라도 남에게 우월하게 보이기 위해서 명품을 사고 외제차를 사는데 돈을 써 버리고 돈이 모자랄 때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출을 받다가 결국 더 큰 수렁으로 인생이 빠지게 될 것입니다.


부자들도 더 큰 부자를 보면 배가 아프고 질투를 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의 본능과도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의 배울 점까지 폄하하게 된다면 결국 내 곁에는 나보다 아랫사람들만 있고 위로 올라가는 것이 매우 힘들지도 모릅니다. 500억이나 번 장사의 신도 나는 초등학생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면 배우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내 본능으로는 그것을 참을 수 없다 하더라도 주옥같지만 네가 이겼다 혹은 아주 인정하기 싫지만 너는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다는 말이라도 한 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의식적인 감정 혹은 보이지 않는 본능에 대해서 깨닫고 의식적으로라도 그것을 고치려고 한다면 당신은 한발짝 더 성장한 사람으로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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