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없애는 법 필요하지 않은 이유

질투 없애는 법 필요하지 않은 이유

저는 성공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질투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나가는 사람들을 본다면 질투를 느끼게 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다른 사람이 잘 되는 모습을 보면 고통스럽고 배아프다 하더라도 질투 없애는 법을 찾는다는 것은 나보다 성공한 사람을 끊어 버리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질투가 생기는 이유

잘 나가는 사람을 깎아내리고 싶은 마음은 생존을 위해서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에게 엄마라는 양육자는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가 웃는 것을 보면 그것을 매우 하고 싶어하고 양육자가 무표정한 것들을 보면 매우 우울함에 빠지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양육자에게 버림받게 되는 순간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양육자가 나보다 다른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고 좋아한다면 나는 매우 심한 고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질투의 시초입니다. 성공하거나 잘나가는 사람들은 누군가의 많이 관심을 받기 때문에 내 양육자도 그 사람들을 존경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나의 애착관계에서 누군가 중간에 끼게 된다면 나에게 소홀할 확률이 높고 이는 양육자가 나에게 갖는 관심이 적어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질투심이 생기게 됩니다.

질투가 고통스럽고 잘나가다 불행해진 사람들을 보면 행복한 이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타카하시 히데히코가 사회적으로 성공한 생활을 하는 사람을 보여줬을 때 부러움과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이때 뇌를 측정했는데 전대상 피질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 부위는 우리가 고통과 불안을 느낄 때 활발하게 움직이는 부위와 같습니다.

반면에 이렇게 성공한 사람이 불의의 사고나 누군가의 모함으로 불행해진 장면을 보여줬을 때 이번에는 쾌감, 만족과 관련된 측과 핵이 활발하게 움직였습니다. 이는 쉽게 우리 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연예인이나 유튜버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수많은 댓글들을 찾아서 보고 영화에서 주인공이 잘나가는 악당들을 물리치거나 영화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이 자신에게 학폭한 잘나가는 사람들을 하나둘씩 제거해 나갈 때 우리는 통쾌함을 느낍니다. 결론을 내려보면 남의 불행에 뇌는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질투 없애는 법

질투를 없애는 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나보다 더 가치가 높은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거나 성공한 사람들 중 불행에 빠지는 사람들을 찾아서 쾌감을 얻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 방법은 그 사람을 뛰어넘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성공으로 가는 사다리 또한 본인이 치워버리기 때문에 질투 없애는 법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루어도 더 높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게임을 할 때 레벨 1에서 40 올리는 것은 쉽지만 70에서 80 올리는 것이나 80에서 81 올리는 것은 한 단계가 올라가는 것 같지만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뛰어넘는다 하더라도 내 앞에는 더 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기분은 나쁘지만 그 사람들에게 질투를 느낀다면 당신은 극복하려고 노력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이 많은 사촌들을 둬서 배가 매우 아파야 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고 따라잡으려고 노력을 계속해서 시도한다면 언젠가는 사촌들을 뛰어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들도 본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알려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돈 자랑을 하거나 잘 나간다고 말할 때 시기하거나 돈 빌려달라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매우 조심스럽지만 당신을 믿고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돈 자랑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 지식을 풀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떤 면에서는 저 인간 나보다 더 노력도 안한 것 같은데 성공했네라고 생각한 적도 많습니다. 유튜브나 인스타만 봐도 정말 잘 사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생각과 함께 저는 오히려 뇌과학적 측면에서 질투를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언젠가는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차라리 질투가 나면 존나 부럽다 배 아프다, 나도 너처럼 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낫습니다.

부자들이 자신의 꿀통들을 꼭꼭 숨기고 안 가르쳐 줄 것 같지만 오히려 돈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예를 들면 주식이 오른 친구에게 와 어떻게 했냐고 물어본다면 이걸 사서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고 또 공모주 같은 것도 본인이 할 때 알려 주기도 합니다. 결국 질투는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당연히 생기는 감정이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마음 속에서는 그 사람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더라도 그 사람을 어떻게 나락으로 떨어뜨릴지 생각하는 것보다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 방법대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결국에는 나도 부의 추월차선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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