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 때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

삶이 힘들 때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

세상을 살다 보면 수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럴 때 스스로를 위로하지 않으면 한 걸음 앞으로 걸어나가기 매우 힘듭니다. 스스로 가는 길에 모든 사람이 반대할지라도 한 사람만 당신의 길을 응원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을 다독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이를 누군가 힘들어할 때 자신이 했던 것처럼 위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삶이 힘들 때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삶이 힘들 때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

시작만 해도 상위 20%야

일단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한 발짝만 딛었더라도 상위 20%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럴 것을 시도조차 못했고 대부분 시도하려고 하더라도 각종 핑계를 대면서 미루기 때문입니다. 하와이 대저택님이 지은 더 마인드라는 책에 보면 구글 트렌드에서 성공이나 마인드에 대한 사람들의 검색 횟수가 나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게임, 웹툰, 드라마, 강아지, 고양이 같은 것들에 훨씬 더 관심이 있지 성공,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 밥 프록터 등 성공과 성공한 인물에 대한 검색어는 매우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이미 그 순간부터 부자 리그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간에 포기했는데 당신은 포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 다른 세상에 살고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남들은 일을 하는 만큼 돈을 받는 직장을 선택했다면 당신은 꾸준히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언가를 주는 투자를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자격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 힘들 때 스스로에게 시작만 해도 상위 20%라는 말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만큼 한 것이 대단해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에 실린 실험에 따르면 새해에 결심한 것을 1년 동안 유지할 확률은 전체의 8%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첫 주에 실패할 확률은 27.4%입니다. 4명 중 1명은 첫 주에 포기하고 1년 동안 유지에 성공하는 확률이 겨우 100명 중 8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당신은 첫 주에 포기하지만 않았어도 4분의 3에 들어갔고 무언가 1년 동안 했다면 8% 안에 들어갔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결과가 어찌 되었던 당신이 열심히 한 것에 대해서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책 그릿에서 재능을 칭찬하게 되면 어려운 문제를 못 풀 때 나는 재능이 없는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쉬운 문제만 푸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는 지금까지 노력한 것이 대단하다는 노력에 대해서 칭찬을 했을 때는 어려운 문제가 있더라도 내가 칭찬받을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노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열심히 한 것에 대해서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라도 웃고 뛰어봐

힘든 일이 있을 때 억지로 웃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우리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피아노를 치는 것을 상상하게 하였더니 실제로 피아노를 친 사람의 뇌의 활성화된 부분과 일치하였습니다. 심지어 베트남전에 포로로 끌려간 장교는 몇 년동안 어둡고 좁은 감옥에 갇혀 살면서 골프 치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뒤 풀려나서 골프를 쳤는데 기존의 실력보다 더 잘 쳤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 번 해 보는 것도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도저히 안 될 것 같으면 차라리 달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숨이 차게 되면 자연적으로 아무런 생각이 없게 되고 우리는 고통을 받으면 좋은 감정을 일으키는 도파민을 분비하게 됩니다. 우리가 움직였을 때나 사냥감을 쫓기 위해서 전력질주할 때 좋은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굶어 죽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바쁘게 살고 찬물 샤워나 달리기 같은 몸에 부하를 주는 것도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삶이 힘들 때 억지로라도 웃어, 혹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달려봐라는 말을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쉬었다가 작은 것부터 다시 해

사실 위로라고 해서 네가 무조건 잘 했다고 이야기하면 감정은 누그러들지 몰라도 다음날 인생은 그대로일 것입니다. 내가 빚을 졌다면 작은 빚부터 청산해 나가면서 돈을 갚은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합니다. 앉고 싶으면 눕고 싶고 눕고 싶으면 자고 싶은 것이 사람입니다. 내가 힘들어서 도저히 못 일어날 것 같으면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하면 됩니다.

가장 미련한 짓은 조금 쉬었다가 잠깐이라도 하지 않고 미루는 행위입니다. 하루 미루게 되면 이틀 밀리게 되고 그러면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간에 잠깐 쉬고 다시 정상에 올라가서 발아래를 내려다보면 정말 멋진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중간에 내려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눈보라가 치면 잠시 대기하다가 맑은 날 다시 올라가는 히말라야산맥 등반가처럼 계속해서 투지를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잠깐 멈춰서 오늘 하루 열심히 한 당신을 칭찬해라고 한 마디 하고 주무시지 않으신가요? 왜 나는 이것밖에 못할까라는 말이 최악의 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들만 얕게 하기 때문에 지식의 깊이가 늘어나지 않고 그로 인하여 정말 많은 것들을 해 봤어도 제대로 하나 해 보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의 삶을 방해하거나 욕을 하더라도 자기 자신은 본인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1950년대 하와이 섬에서 알코올 중독자와 도박, 마약에 찌들려 사는 부모들의 자식들 중 대부분은 삶이 비참했지만 그 중 몇몇은 남들보다 더 잘 살았습니다. 왜 그런지 살펴 보았더니 자신의 삶을 응원해 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당신 스스로 당신의 삶을 응원하면 됩니다. 삶이 힘들 때일수록 본인이 걸어온 길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산 당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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