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 때 힘들다는 것을 인정해야 성공하는 이유

너무 힘들 때 힘들다는 것을 인정해야 성공하는 이유

너무 힘들 때 사람들은 너의 정신력이 썪어빠져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 힘들 때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고 이것을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너무 힘들 때 힘들다는 것을 인정해야 성공하는 이유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힘들 때 힘들다는 것을 인정해야 성공하는 이유

힘들다는 것을 부정하면 회피하게 된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쉽고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 힘들다고 생각하면 쉬운 일들만 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일을 실패하면 게으르다고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힘들다고 생각하고 가능성은 있지만 실패할 확률도 있다. 시도 자체가 좋았다고 인식을 하게 되면 어려운 문제를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성과를 포기와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 구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문제를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면 엄청난 몰입 상태로 돌입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문제 해결 능력보다 생존 능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고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음식을 구할 수 있는 것과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보금자리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생각하게 되면 생각을 멈추도록 지시하고 그것도 안 된다면 빨리 풀기 위해서 각성 상태에 돌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려면 힘들고 남들도 대부분 못하는 것에 대해서 도전하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너무 힘들 때 힘들다는 것을 부정하고 개인의 노력 탓을 하거나 재능 탓을 하게 된다면 결국 인정받기 위해서 이러한 일들은 회피하게 될 것이고 결국은 남들이 다 하는 것들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역도는 점점 무게가 올라갈수록 들기 힘들다

저는 성공의 과정을 역도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들 수 있는 무게를 들게 되고 조금 더 무거운 것은 공부를 해서 드는 방법을 익혀 보면 또 그 단계를 넘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다음 단계에서는 무리하게 들다가 다칠 정도의 무게로 들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힘을 써도 꿈쩍도 하지 않을 정도의 무게입니다. 이럴 때는 수없이 들어보고 시행착오도 해 보고 맞는 방법이라 할지라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성공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작은 성공을 했다면 다음 길은 더 수월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공이 힘들다는 것에 대해서 나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한라산 정도만 등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데스산맥과 히말라야산맥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3000 미터만 되어도 고산병으로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5000미터까지 올라갔다면 그때는 산소 부족과 엄청난 바람과 낮은 기온과 가파른 빙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정신적으로 힘들더라도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당장 결과가 안 좋다고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해서 시도해서 한 번만 성공하더라도 이렇게 버티면 성공하는 것을 깨닫고 다음에 더 큰 시련이 있을 때도 계속해서 버틸 수 있는 힘을 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점점 힘들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무게를 지고 있다는 뜻이고 이곳까지 달려온 사람이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칭찬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포기해 놓고선 훈수만 둔다

당신에게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경지에 오르지 못한 사람이 매우 높습니다. 본인은 포기해 놓고선 내가 힘들다고 말할 때 그게 뭐가 힘드냐, 그렇게 힘들면 접어라, 술이나 먹자, 어차피 금수저나 재능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성공하기 힘들다고 당신에게 말합니다. 저는 그것이 비록 불가능한 일이라 할지라도 당신이 목표했다면 후회하지 않을 때까지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흙수저이거나 이런 말을 해 줄 사람이 없다면 당신이 스스로 당신에게 잘했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삶이 힘들면 그것이 당신에게 플러스가 되지 마이너스가 되지 않습니다. 학창 시절에 수업 안 듣고 잠만 자는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갔을까요 아니면 매일 잠만 퍼질러 잔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갔을까요? 결국 힘들어도 계속해서 열심히 달린 친구들이 성공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포기하고 하루살이 인생을 선택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정말 힘든 사람도 적고 당신만 힘든 것처럼 보입니다. 너무 힘들 때 그래 내가 열심히 했으니 힘든 거야, 파이팅 하고 다시 해보자는 말을 끊임없이 하면 언젠가는 전혀 다른 곳에서 성공의 손길을 내밀 것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엄청난 도파민을 분비한다

계속 실패하다가 성공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엄청난 양의 도파민이 분비되어 당신을 아주 깊은 쾌락에 빠뜨릴 것입니다. 그것이 물질적으로 크고 작은 것과 상관없이 당신이 엄청난 투자를 했고 그에 대해서 작은 성공을 했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실패 속에 성공은 고작 몇 번 안 오기 때문에 다음 단계가 매우 힘들고 또한 그 힘든 단계를 수행해 내면 더 많은 실패를 해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도박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허무함 그리고 계속되는 도전을 하게 되면 결국에 정신이 피폐해 질지도 모릅니다. 고시 낭인, 폐인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들은 엄청난 몰입을 하고 이러한 도파민의 중독에 빠져서 말년을 아주 어렵게 보낸 사람들이 많습니다. 황농문 박사님의 몰입이라는 책에 따르면 모차르트, 반 고흐, 뉴턴과 같이 아주 천재적인 사람들이 세상과 빨리 요절했습니다. 바로 끊임없는 성공과 실패 그리고 몰입으로 인하여 밥도 거르고 연구에 매진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그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공허 고독함, 외로움 같은 감정들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오늘날에는 과거와 달리 좋은 점은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들이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고통을 주는 것 혹은 새로운 곳을 산책해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 독서를 통해서 힘든 일을 잠시 잊는 것 등 도파민을 조절할 수 있는 수많은 연구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힘들 때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냐고 자책하지 마시고 도파민의 분비 체계에 대해서 조금 공부하고 당연히 이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삶이 너무 힘들 때가 많게 설계되어 있다

일단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엄청난 빈부격차를 가진 세대에 태어났습니다. 게다가 누구나 노력만 하면 성공의 길이 뚫려 있는 능력주의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 같았으면 노비의 자식이면 그냥 노비로 살면 된다는 인식으로 쭉 그렇게 살면 되었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살았고 무언가를 체제를 전복하기 위해서 노력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모죄에 연루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북유럽 국가들이 행복지수가 높은 것이 부의 빈부격차가 매우 크고 서민과 부자가 어울릴 일이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스웨덴 같은 나라의 경우 17세기의 영주의 후손들이 오늘날 스웨덴의 대부분의 부를 차지하고 있고 그 밑에 일하고 있던 하급 계층들은 오늘날에도 하층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세습적인 삶은 오늘날까지 이어져서 무언가를 도전하고 신분을 상승시키는 행위 자체를 매우 안 좋게 생각합니다. 연봉이 약 6천만 원이 넘으면 최고 세율에 도달하기 때문에 검소하게 생활하는 것을 제1의 행복으로 누리기 때문에 무언가 도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는 6.25 전쟁 이후 대부분의 사회 기반이 전부다 파괴되었기 때문에 빈부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와 빈자가 섞여 살았고 북유럽 국가들은 부자들은 부자 동네에서만 살기 때문에 서민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지만 대한민국은 부자와 빈자가 섞여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하게 태어났으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람과 인프라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지 방법조차 모르기 때문에 매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 때가 많이 오고 신분 상승을 위해서 노력하면 몇 번은 망해서 사회 최하층민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 때가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삶을 잘못 살았다고 자책하는 것이 아닌 성공으로 가는 길에 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계층의 사다리가 놓여 있다고 말하지만 그 과정을 흙수저가 밟고 올라가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다고 해서 자책할 것이 아니라 대부분 중간에 포기하는 데 나는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다고 인식하고 스스로를 칭찬해야 합니다. 제일 행복한 사람은 퇴근 후 밤에 술로 모든 기억을 잊고 다시 내일 출근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당신처럼 퇴근 후에 무언가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일 것이지만 5년 10년이 지나면 그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너무 힘들 때 힘들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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