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요랑 검요를 둘 다 키워본 입장으로써 리세마라는 무조건 검요를 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단일 몹을 잡을때는 당연히 활이 빠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검이 빠르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물론 저는 관통활이 없어서 영웅 기사단 활로 실험을 했지만 관통이 되더라도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검요 리세 후기
결계의 숲
가장 먼저 결계의 숲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이유는 리세가 가장 빠른 곳이 라인들이 통제하는 모래 지옥이나 폐허 도시 입구 같은 곳이 아니라면 결계의 숲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이계의 균열 입구에서 사냥을 했으나 이젠 결계의 숲 폭젠에서 사냥을 할 경우 몹 젠도 더 많고 경험치도 제 기준 마리당 약 10만이나 더 주었습니다.
문제는 결계의 숲 몹들 중에 손상몹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정은 관통으로 대미지가 50%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제 스펙 기준으로 검요로 2시간 정도면 60을 찍을 정도였으니 매우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활요로 이계의 균열 입구에서 던져 두고 자고 일어나면 62정도 되어 있는 것과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사이클론 딜 차이
두 번째로 큰 차이는 대부분 근댐이 원댐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리세마라를 하시는 분들 중 원거리 위주로 찍었더라도 근댐 위주로 컬랙을 투자한다면 금방 원댐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이클론의 딜 차이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정확한 실험은 아니고 제 눈으로 본 체감상 트리플 애로우를 빠르게 쓴다고 해서 사이클론이 빠르게 돈다는 느낌은 덜 들었습니다. 결국 사이클론의 딜 차이는 알비노 3구 같은 곳이나 폭젠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이로 인해서 킬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킬 차이는 고스란히 경험치 차이로 갑니다.
스톰샷 유무
뎅리세를 하는 분들이라면 하나에 100다이아가 넘는 스톰샷을 사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땅요로 가야 하는데 활을 안 차는 대신 방어와 리덕은 챙기지만 검요는 그 대신 방패를 차면 그만입니다. 스톰샷이 바람 계열 추타와 원거리 치명타를 증가시키는데 수호성 크리스터 오른쪽 제일 위쪽을 보시면 치명타가 터지면 MP 회복이 있습니다.
이 차이가 트리플 애로우를 좀 더 쓰게 만들거나 알비노 폭젠에서 파이어볼을 내려 놓았을 때 더 많이 쓸 수 있고 바람 계열이라 알비노의 물 속성에 잘 맞는데 이것이 없는게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검요는 선점기도 있고 사이클론도 있어서 나름 사냥에 수월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레벨 76에 파볼을 안 내려 놓고 사냥을 해도 시간당 2400킬 정도 했습니다. 결론은 신검보다 빠르면서 선점기가 있다는 점입니다. 다음에는 활요정 리세에 대해서도 할말이 있으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